검색결과
  • 잠만 들면 심하게 이를 갈아 고민

    【문】40세의 남성입니다. 약10년 전부터 밤이면 이를 가는 버릇이 있습니다. 피곤할 때 더 심한 것 같습니다. 고쳐보려고 애를 써봤지만 별 효과가 없습니다. 우선 주위가 민망스러

    중앙일보

    1975.04.18 00:00

  • 치료의학 학술대회

    공직치과의사회 및 국제치의학연구연맹(IADR) 한국지부주최 제1회 학술대회가 17일 상오 9시 서울대치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1975.04.15 00:00

  • 치과치료 대만관광|일서 인기 상승일로

    일본의 치과의사들이 엄청난 요금을 받고 있는데 착안한「도오쿄」의 한 여행사가 대만에서 관광 여행도 즐기고 싼값으로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대만단체여행을 모집, 큰 인

    중앙일보

    1975.04.01 00:00

  • 의료 부재의 농어촌 병원이용율 10∼20%

    농어촌주민의 약30%가 질병이 발생해도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치료를 받는다 해도 병·의원을 이용하는 율이 10∼20%밖에 되지 않음이 밝혀져 시급한 의료 시혜균점책이 촉구되고

    중앙일보

    1975.02.27 00:00

  • 느닷없이 생명 위협하는 고혈압

    최근 미국에서는 별다른 증상이 없이 진행되다가 치명적인 본색을 드러내는 고혈압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고혈압의 피해가 늘어가는 반면 이에 대한 일반의 인식이

    중앙일보

    1975.01.11 00:00

  • (246)풍치는 치료할 수 있다.

    『선생님, 풍치도 고칠 수 있나요?』환자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그저 잇몸이 부어오르고 잇몸에서 피나 고름이 나고 치아가 흔들리면 사람들은 으레 풍치려니 생각한다. 그리고

    중앙일보

    1974.11.20 00:00

  • 무료 부속병원 개원시 학교 건강 관리소

    서울시 학교 건강 관리소는16일 관리소 구내에 부속병원을 개원, 서울시내 초·중·고교학생 및 교직원들을 무료로 치료해주기로 했다. 2천1백51만원 예산으로 의사 4명, 간호원 8명

    중앙일보

    1974.11.18 00:00

  • (234)치주낭은 자각증상 없이 형성된다

    어느 날 모 대학의 중견교수인 K박사의 내방을 받았다. 『도대체 얼마나 못났으면 치과 의사 앞에 가서 입이나 벌리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만나기 만하면 농담을 하던 친구다. 적어도

    중앙일보

    1974.11.06 00:00

  • (224)충치는 약으로 치료 안된다

    치통을 느끼면 약방부터 찾는 사람이 많다. 약으로 충치가 치료되는 줄 아는 분들에게서나, 우선 급하니까 임시응변책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는 분들에게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

    중앙일보

    1974.10.24 00:00

  • 치열교정은 사춘기에

    치열교정은 언제쯤 받는 것이 좋으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치열교정은 아무 때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즈음 치과에 교정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치열교정에 대한 인식이

    중앙일보

    1974.10.18 00:00

  • 가끔 이가 아프고 잇몸이 근질거리며 고름이…조금만 건드려도 피가 나와

    문=26세의 처녀입니다. 혼사를 앞두고 이(치)가 나빠 고민중입니다. 가끔 이가 아프고 잇몸 여기저기가 근질근질하며 때때로 고름이 나오기도 합니다. 조금만 자극을 주어도 잇몸에서

    중앙일보

    1974.09.24 00:00

  • 정 의장, 여당동태에 무반응

    정일권 국회의장은 요즘 치통 때문에 통상적인 사무처리를 하는 이외에는 옥수동자택에서 쉬고 있다. 매일 치과병원에 다니고 있는 정 의장은 방한증인 「니엔야」(예문아) 자유중국입법원장

    중앙일보

    1974.08.30 00:00

  • 신·구 내무부 장관 이·취임의 변

    『갑작스럽게 임명을 받아 구체적 복안은 말할 수 없으나 우선 생명을 걸고 안보체제를 강화할 생각이다-.』 2일 하오 4시 치과에서 이를 치료받던 중 김정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부터

    중앙일보

    1974.08.21 00:00

  • 7년째 소록도 나병환자 치과 진료|일 구나봉사단 후등미기 박사

    『종전 전까지 일본이 한국에 대해 저지른 유감스러운 점에 대해 말이나 글로만 미안하다고 해서는 소용이 없다.』 금년으로 7년째 아무도 돌보지 않는 소록도 나병환자들의 치과 진료차

    중앙일보

    1974.08.17 00:00

  • (121)충치와 풍치는 다르다

    큰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C씨는 갑자기 오른쪽 볼이 부어오르고 이가 아파서 치과를 찾았다. 그저 충치려니 생각했다. 치과의사도 대수롭지 않은 표정이었다. 오른쪽 송곳니와 어금니가

    중앙일보

    1974.06.12 00:00

  • (55)입에서 냄새가 난다

    사람들에선 원래 냄새가 나게 마련이다. 나이에 따라서 냄새의 종류가 다르지만 나이가 들어 갈수록 풍기는 냄새는 그다지 기분 좋은 것이 못된다. 그래서 인간의 지혜는 향수를 만들어

    중앙일보

    1974.03.26 00:00

  • 「웃니 없는 주부」에 무료치료제의 쇄도

    지난 2월21일자 본『독자 투고 난』에『웃니 없는 30대 주부 치료받을 길 없을까』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박영순씨(성남시 수진동 11의44)가 각 치과의사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게

    중앙일보

    1974.03.05 00:00

  • 웃니 없는 30대 주부|치료받을 길 없을까

    30대 가정주부로서 웃니가 하나도 없어 「젊은 할머니」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씹을 수가 없으니 아무리 좋은 음식인들 맛을 알 턱이 없고 우물우물해서 넘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앙일보

    1974.02.21 00:00

  • 기능면서 의치보다 우수치아이식 가능성 높아져 빠진 이빨을 제자리에 되 심어 15명 환자 중 9명이 기능회복

    외상이나 심한 충치인 경우 지금까지는 뽑아서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치아를 제자리에 다시 심어 그 기능을 되찾게 하는 치아 재 기술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본격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중앙일보

    1973.12.06 00:00

  • 제11회 용신봉사상 수상자 최금봉 여사

    『남을 위해 하고 싶은 일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허덕이다가 그만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제정한「용신봉사 상」금년도(11회) 수상자로 뽑힌

    중앙일보

    1973.09.25 00:00

  • 북경을 다녀와서- 나순옥-첫 중공방문 한국인 나순옥 여사의 수기

    북경을 다녀왔다. 24일 동안의 관광여행을 마치고 우리 일행이 「홍콩」에 무사히 도착했을 때까지 나의 흥분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왜 그러냐하면 나는 어디까지나 한국인으로서 지

    중앙일보

    1973.06.26 00:00

  • TV와 어린이 교육

    TV「세트」의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요즘 어린이들은 채 서너 살도 되기 전부터「텔리비젼」을 보며 자라게 되었다. 많은 부모들은 자녀가 공부를 하지 않고 이른 아침부터 TV에 매달려

    중앙일보

    1973.03.27 00:00

  • 농어촌 의료

    보건사회부는 의료시설 및 의료요원의 도시집중을 막고, 의료혜택의 균 점화를 위한 법개정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의 공공병원은 전국 2백76개 종합병원 중

    중앙일보

    1973.01.24 00:00

  • 치과의원에 강도

    25일상오 0시50분쯤 서울 동대문구 진문동 4가38 보령치과(원장 김영한·49)에 고부문(23·무직·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41의73)이 치료를 받는것처럼 들어가 2층에서 혼자 병

    중앙일보

    1972.12.25 00:00